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Station 4 (문단 편집) === [[북미]] === [[파일:attachment/플레이스테이션 4/sales.png]] 2013년 11월 15일 북미에서 판매가 시작되어 '''하루만에 판매량이 백만 대를 돌파했다.''' 다시 말하지만 출하량이 아니라 '''실판매량'''이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다른 게임기들은 한 달 판매량이지만 플레이스테이션 4는 '''하루''' 판매량이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117-00000007-mantan-game|#]] 판매가 시작된 이후 불량에 대한 글도 올라왔는데 소니에서 발표한 공식 불량률은 0.4% 이내, 소매업체에 보고된 불량률은 0.175% 가량 된다. [[http://www.dualshockers.com/2013/11/14/ps4-reported-failure-rate-is-under-0-2-so-far-time-to-calm-down/|#]] 그동안 소니의 게임기는 아시아 선발매가 원칙이었는데 플레이스테이션 4가 최초로 그 전례를 깼다. 그만큼 북미 공략에 힘을 쏟았으며 무서울 정도의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물량 수급이 비교적 원활하다는 게 그 증거. 물론 수급이 원활하다는 것은 출시 초기의 초반 물량을 쏟아낼 때 얘기이고 초반 물량이 다 팔린 이후 한동안 북미에서도 품귀 현상을 겪었다. 결론적으로 북미 시장을 먼저 노린 전략은 일단 성공으로 보인다. 2013년 12월에는 약 85만 대 판매로 약 91만 대를 판매한 엑스박스 원에 판매량 1위를 넘겨주었다. 하지만 2014년 들어서는 1월부터 10월까지 연속으로 NPD 판매량에서 전 기종(휴대기 포함) 중 1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9월 판매량 55만 대는 역대 9월 판매량 중 2위다.(1위는 2008년 Wii의 약 68.7만 대) 그러다 11월과 12월에는 엑스박스 원의 가격인하 이벤트로 월간 판매량이 역전되고 누계 판매량도 상당히 따라잡혔으나 2015년 1월 다시 월간 판매량 1위로 복귀하였다. 2015년 9월 기준 총판매량이 9백만 대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2017년 11월에는 NPD 집계로 출시 후 최대의 월간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한다. 물론 전 기종 중 판매량 1위. [[https://venturebeat.com/2017/12/14/november-npd-2017-call-of-duty-wwii-leads-2-7-billion-month-as-sales-are-up-30-year-over-year/|#]] 다만 매출액은 엑스박스 원이 앞섰는데 이는 플스 슬림의 깜짝 할인 판매(여러 곳에서 기기 199달러 + 기프트 카드 50달러 포함으로 팔았다.)와 고가형인 엑스박스 원 엑스의 출시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판매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유출된 판매량에 의하면 약 154만 대라 한다.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4753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